facebook youtube
경찰 “빅뱅 탑, 위독한 상태 아니다”[공식]
17-06-06 20:5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울지방경찰청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이대 목동 병원에 입원한 빅뱅 탑(본명 최승현·30)이 의식을 회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5일 4기동단 42중대로 전입한 탑은 소대에서 대기하다 오후 10시경 평소 복용하던 신경안정제 계통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취침했다.

6일 오전 7시 30분경 코를 골며 계속 자고 있어 조식을 위해 깨우자 잠시 눈을 떴다 자려고 하여 피곤할 것으로 생각해 계속 자게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탑이 12시경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지 못하자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후송했다. 탑은 병원에서 혈액, 소변, CT 검사 등을 받았다.

경찰은 “의사 소견으로는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 과다복용 된 것 같다는 추정이며, 정확한 사항은 환자가 일어나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고 있는 상태로, 1~2일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탑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탑이 네 차례 대마 흡입 관정에서 두 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두 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했다고 밝혔다.

탑은 5일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에서 4기동단 소속으로 전보 조치됐으며, 6일 보직 없이 대기 중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네이마르-음바페 동반 영입은 중복 투자'…PSG 영입 정책
파리생제르망(PSG)의 캄포스 단장이 네이마르(브라질)와 음바페(프랑스)가 팀에서 함께 활약하는 것이 적절치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캄포스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RMC스포르트를 통해 음바페와 네이마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
해외이슈
‘47살 디카프리오♥’ 27살 지지 하디드, 뼈만 남은 몸매로 현란한 워킹[해외이슈](종합)
“조니 뎁 재판에 패하고 파산했다더니” 엠버 허드, 딸과 함께 스페인 휴가[해외이슈]
“58살 브래드 피트, 이혼소송 31살 애엄마 모델과 데이트” 서로의 매력에 빠졌다[해외이슈](종합)
“22살 때 우울증으로 완전한 멘탈붕괴”, 28살 여배우 고백[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