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8등신"…박수진, 갈수록 이기적 몸매
2017-05-26 10:55:4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수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그림챙겨서 고고"라며 "#마이팔레트 #카페에서 #그림그리고 #차마시는 #신개념 #아트클래스 #유칼립투스 #마누테라스 #오늘도 #오야니 #레드포인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미니 원피스 차림의 박수진이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다. 빨간색 가방을 매치해 패션 감감을 뽐냈다. 특히 박수진의 늘씬한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살과 어우러져 박수진의 청순한 미모도 돋보인다.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득남한 박수진은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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