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김미려, 딸 정모아와 행복 일상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신의 딸 정모아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화보가 공개됐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개그우먼 김미려는 다음 해에 딸 정모아를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정모아는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정모아의 큰 눈망울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진 두 모녀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울리즘 스튜디오 관계자는 “정모아양이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애교를 보여줘 전반적인 촬영이 즐겁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사진 = 소울리즘 스튜디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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