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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kt 피어밴드, 시즌 첫 패…너클볼 안 통했다
17-04-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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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 위즈 외국인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즌 첫 위기가 찾아온 셈이 됐다.

피어밴드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였지만, 시즌 첫 패전투수가 돼 빛이 바랬다. kt는 이날 타선이 배영수 공략에 실패한 데다 불펜진마저 난조를 보여 2-7로 패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시작, 24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간 피어밴드의 기록 행진은 2회초 마침표를 찍었다. 선두타자 김태균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 피어밴드는 볼카운트 1-0에서 몸쪽 직구로 승부를 걸었지만, 김태균은 이를 비거리 130m 좌월 솔로홈런으로 받아쳤다.

피어밴드는 이후 3이닝 연속 무실점하며 구위를 되찾는 듯했지만, 6회초 찾아온 위기는 극복하지 못했다. 2사 2루서 송광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피어밴드는 이어진 2사 2루서 김태균에게 결승타를 맞았다. 피어밴드는 볼카운트 0-1에서 너클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김태균의 노림수에 무너졌다.

피어밴드는 이날 74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31개) 최고구속은 145km였다. 주무기인 너클볼을 23개 던졌지만, 앞서 언급했듯 김태균과의 승부에서 치명적인 적시타를 허용했다.

피어밴드가 지난 3경기서 3승 평균 자책점 0.36의 괴력을 뽐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너클볼이었다. 하지만 이제 너클볼 이외의 구질로 승부를 거는 묘책도 찾아야 하는 시기가 왔다. 실제 피어밴드가 결승타를 허용하기 전 김태균에게 던진 초구(스트라이크)의 구질도 너클볼이었다.

피어밴드는 74개의 공만 던진 채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건 아니었다. kt 관계자는 “앞선 2경기서 완투를 했기 때문에 체력안배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상승세를 그리는 어느 팀, 선수라도 언젠가 위기는 맞이하기 마련이다. 그나마 시즌 초반에 매를 맞은 게 다행일 터. 피어밴드는 이날의 패배를 교훈삼아 다음 경기서 다시 위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라이언 피어밴드. 사진 = 마이데일리DB] 수원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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