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글래머"…클라라, 비키니 몸매 자랑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1일 인스타그램에 "#santamonicabeach #sunset #vibrate"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붉은색 비키니 상의와 검정색 비키니 하의 차림인 클라라가 해변에 무릎을 꿇고 앉아 뒤를 돌아보고 있다. 클라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클라라는 이와 함께 해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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