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스윙스 여친, 비키니 몸매…
'연예인이 안 아깝기는 처음'
'스무살의 상큼함'…치어리더 안지현, 남심 저격 응원
"어릴 때부터 발육 남달랐다"
나다, 육감 폭발 뒤태
'남편 엄청 잘생겼네!' 소찬휘,
결혼식 사진 공개
"쿨케이·디기리 병역 기피하려
항문 괄약근에…" 경악
'93마일+체인지업' 우리가 알던
류현진이 돌아왔다
'깜놀할 볼륨감'…엄현경,
처음 보는 파격 노출
김종국 "父, 母와 키스 한번도
안 해봤을수도"…헉!
[이승록의 나침반] 이준기, 초점 빗나간 사과문…'내귀에' 해명 왜 빠졌나
17-04-11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준기(35)가 전혜빈(34)과의 열애 공식 인정 후 약 일주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비판이 일었던 케이블채널 tvN '내 귀에 캔디' 출연에 대해선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다.

이준기는 10일 팬카페를 통해 "뒤늦게 여러분께 저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라며 전혜빈과의 열애 사실을 팬들에게 미리 알리지 못해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내 귀에 캔디'는 직접 지칭하진 않고 "최근 예능을 통해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큰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짤막하게 언급하는 데 그쳤다.

초점이 빗나간 사과문이다. 이준기가 비판 받았던 건 전혜빈과의 열애 사실을 숨겼기 때문이 아니다. 교제 중임에도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해 상대 출연자 배우 박민영(31)에게 실제 이성적 감정을 느끼는 듯 연기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시청자들이 그의 말과 행동을 연기라고 믿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게 비판의 핵심이다.


'내 귀에 캔디'는 최근 대다수 TV 프로그램처럼 예능과 다큐멘터리 중간 지점에 해당한다. '대본이 없다'는 점을 제작진이 강조하고, 시청자는 출연자의 말과 행동이 '가짜'가 아닌 '진짜'라는 전제 아래 믿고 보게 된다.

이 탓에 이준기가 박민영에게 보였던 모습을 시청자들은 '진짜'라고 신뢰했다.

하지만 그에게 '진짜' 연인 전혜빈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자연스레 '내 귀에 캔디'에서 했던 말과 행동은 '가짜'가 되어버렸다. 그를 믿었던 시청자들만 뒤통수를 맞은 셈이다.

이준기는 사과문에서 "예능을 통해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왜 사과하는지 밝히지 못했다. 연인이 존재하는데도 굳이 '내 귀에 캔디'에 출연한 이유 역시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

도리어 '내 귀에 캔디'라고 정확히 지칭하지 않고, '예능'이라는 에두른 표현을 쓰며 은연 중에 자신의 말과 행동이 '예능' 속 일부였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듯한 인상마저 줬다.

정작 실망감을 느낀 건 '내 귀에 캔디'를 본 일반 시청자들임에도, 자신의 팬들만 볼 수 있는 팬카페에 사과문을 올리는 소극적 대응도 아쉬움을 준다.

이준기는 시청자들이 왜 비판하는지 책임감 갖고 귀를 열 필요가 있다. 이준기는 '내 귀에 캔디'에서 '리얼리티'라는 큰 축을 무너뜨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인피니트 '소중한 분에게 편지 한통 어떠세요?'
유해진X성유리 "국세청 홍보대사 됐어요"
정우성, 가던 길도 멈추게 만드는 잘생김
손연재 "연예계 진출? 길 열어놓고 고민 중"
'완벽한아내'
더보기
오늘의 인기기사
스윙스 여친, 미모 보니…'연예인이 안 아깝
SPONSORED
'킹스맨2' 예고편 공개, 콜린 퍼스 애꾸눈
부활
'미녀와 야수', '스타워즈4' 꺾고 역대 북미
톱10 등극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전 세계 1조원
돌파
'아바타2', 2020년 12월 18일 개봉 확정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