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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터뷰] 이달의 소녀 "매달 한명씩 멤버 공개…완전체 2018년 데뷔"
17-04-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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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 달에 한 명의 소녀의 매력을 다 보시기에는 그 한 달도 짧으실 거예요!"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전례 없던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고, 싱글 곡을 발표하는 장기 데뷔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지금까지 희진(17), 현진(17), 하슬(20), 여진(15), 비비(21) 등 다섯 명의 멤버가 공개됐고, 이들 중 희진, 현진, 하슬, 비비가 유닛 '이달의 소녀 1/3'로 먼저 데뷔했다. '완전체' 결성 전 '유닛'부터 출범시키는 파격 프로모션이다.

"완전체는 2018년 데뷔 예정이에요. 이달의 소녀는 다른 완성형 걸그룹과 다르게 하나씩 맞춰 나가는 퍼즐처럼, 한 명씩 추가되며 큰 그림을 완성시키는 새로운 걸그룹이랍니다."


최근 SBS '인기가요'에서 유닛 타이틀곡 '지금, 좋아해' 데뷔 무대를 기대 이상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2018년 공개될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인기가요'에서 선배님들 무대를 보니까 굉장히 멋있으시고, 많이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에게는 꿈에 그리던 무대이기도 했고요."

총 12인조로 계획됐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 중이다. 먼저 데뷔한 멤버들은 이달의 소녀로서의 책임감도 투철했고, 의욕도 다부졌다.

"저희는 한 가지의 컬러가 정해진 게 아니라 계속 다양하고 신선한 조합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차별점이에요. 목표요?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습니다!"


▲ 희진 (2000년 10월 19일생)

"안녕하세요. 전 대전이 고향이고, 언니가 두 명 있는 희진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했어요. 무용을 배우면서 무대에 대한 희열을 느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요. 중1 때 논산에 살았는데, 학원이 없어서 대전으로 다녔거든요. 그때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이 됐고, 1년 반 정도 연습 기간을 거쳐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첫 번째 주자로 결정되고 사실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 다른 연습생 친구들 실력이 더 좋은데, 정말 제가 첫 번째로 나가도 되는 걸까, 이러다 데뷔가 무산되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제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빵이에요(웃음). 빵 맛집 찾아가는 걸 정말 좋아해요. 이상형은 잘생긴 남성 분은 안 좋아하고, 미소와 손이 예쁜 남자가 제 이상형입니다. 그리고 루시아 선배님이 제 롤모델입니다."


▲ 현진 (2000년 11월 15일생)

"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현진입니다. 가족은 오빠가 두 명 있고, 큰 오빠가 스물아홉 살, 작은 오빠가 스물여덟 살입니다. 제가 늦둥이입니다.

전 두 번째로 공개됐는데 부담감 없었습니다. 자신감 넘쳐서 큰 걱정 안 했습니다, 하하. 제 말투요? 네, 원래 이렇습니다, 하하. 그래서 별명이 '로보트'입니다.

초등학생 때 수련회를 가면 장기자랑 나가서 친구들과 춤을 추는 게 너무 즐거워서 아이돌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중1 때는 '세얼간이'란 프로그램에 '모태미녀' 편에 출연했습니다. 그때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고, 연습생 생활은 4년 정도 됐습니다.


연습생 때 가장 힘들었던 건 연습 기간이 길다 보니까 제 마음대로 안 되었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 고생했습니다. 노래를 더 잘하고 싶은데 안 따라줘서 슬럼프도 있었고, 그 시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밝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라 금방 회복됐습니다. 다음 날이면 다시 멘탈을 부여잡고 연습했습니다, 하하.

취미는 운동입니다. 스쿼트나 윗몸일으키기를 합니다. 푸시업은 25개 정도 합니다. 이상형은 아버지 같은 남자입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달의 소녀로서 항상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릴게요!"


▲ 하슬 (1997년 8월 18일생)

"전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났고, 벌교에서 자랐어요. 네, 벌교 꼬막 많이 먹었어요. 꼬막이 참 맛있거든요(웃음).

초등학생 때 합창단을 했는데, 무대에 서고 녹음하는 게 재미있어서 아이돌의 꿈을 꾸었어요. 그러다 진로를 고민하며 성악 공부를 하던 중, 학교 선생님이 청소년 가요대회 출전을 권유해주셨어요. 그때 운 좋게 캐스팅되었어요. 연습생 기간은 4~5개월 정도예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전 춤보다 노래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회사 와서 춤을 처음 배우다 보니까 희진이랑 현진이가 많이 도와줬어요.

전 연습 기간이 짧다 보니까 아직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처음에는 불안했어요. '내가 과연 얼마나 해낼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아이슬란드까지 가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고난을 딛고 오니까 왠지 모든 걸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던 거 있죠.


좋아하는 음식이요? 전 한식을 많이 좋아하고, 김치로 된 음식은 다 좋아해요. 김치찌개, 김치전, 두부김치?(웃음) 이상형은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음…, 저랑 비슷한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요.

취미는 영화를 보거나 성악 관련 영상을 찾아보거나 해요. '위플래쉬' 영화를 감명 깊게 봤어요. 롤모델은 아이유 선배님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 비비 (1996년 12월 9일생)

"전 홍콩에서 살다 왔어요. 한국말 잘 못해요. 연습하고 있어요(웃음).

홍콩에서 K팝 유행해요. 학교 때에도 K팝 춤 많이 봤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멋있고. 그래서 저도 하고 싶었어요. 전 SNS로 캐스팅됐어요.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춤이랑 노래 영상을 보냈어요. 그래서 한국에 오게 됐어요.


동생은 둘 있어요. 여동생 2000년생, 남동생 2008년생. 맨 처음 한국 왔을 때 한국어 몰라서 얘기 못하고, 혼자 한국에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멤버들이 잘해줘요. 항상 얘기도 많이 해줘서 한국어 많이 늘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건 초코케이크예요. 이상형? 좋은 남자요. 취미는 드라마요. 좀비 드라마 좋아요(웃음).

목표는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그룹이 될 거예요(웃음)!"

[사진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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