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DHC KOREA와 모델 재계약 ‘4년 연속 인연 이어가’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DHC KOREA와 브랜드 모델을 재계약하며 4년 연속 인연을 이어간다.

DHC가 28일 “지난 2014년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나나와 재계약을 맺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DHC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이너테라피 제품과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를 모두 지니고 있는 나나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나. 사진 = D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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