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콤이 24일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 입문자를 위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스타터 키트’와 눈가를 맑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랑콤은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입문자를 위해 제니피끄 라인의 대표 제품인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의 용량을 낮춘 스타터 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라이트 펄’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크림’ 등 여행용 샘플 3종으로 구성됐다.

눈가 피부를 환하고 맑고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마스크’도 함께 출시됐다. 하루 한 번 10분만 사용해도 -3도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탄탄하게 탄력이 차오른 눈가로 가꿔준다.

랑콤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니피끄’ 라인은 랑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유산균 추출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피다발효용해물과 효모추출물로 구성돼 연약해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스타터 키트와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마스크는 오는 25일 공식 출시된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스타터 키트. 사진 = 랑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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