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건강미 뿜뿜'…씨스타 보라,
적당히 살 오른 허벅지
치어리더 연봉 1위 박기량
"돈? 다 썼다"…뭐 했길래
구혜선 앓고 있는 병,
얼마나 위험한가 봤더니…
'수영장 갔다 왔어?'…오초희,
모두가 놀란 파격 의상
이지아 조부 친일활동내역 봤더니…
'충격 그 자체'
서현, 너무 펄럭거리는 시스루
'코디 혼나야겠어'
'여러모로 시선집중'…클라라,
과감 의상에 달린 노란리본
'왜 이렇게 후덕해졌어?'
나뮤 손성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박윤진의 틈] 이국주·신봉선만? 분별 없는 '욕티즌'도 문제다
17-03-20 16:4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연예인'이라서 욕을 먹는 심정은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를 것이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악플러들을 향해 최후의 경고를 날리자마자 역풍을 맞았다. 과거 자신의 행적에 발목이 잡혀 되려 사과를 요구 받고 있는 것이다. 웃음을 위한 설정이었다고 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방송에서의 성추행은 결코 용인 돼선 안 된다.

다만 이 틈을 타 이른바 '욕티즌(욕+네티즌)'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문제다. 인신 공격이 난무하고 뒤틀린 적개심을 무분별하게 쏟아 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같은 날 개그우먼 신봉선도 악플로 화제가 됐다. 신봉선은 한 방송에 출연해 "10여 년간 스스로를 괜찮다고 다독여 왔지만 어느 날인가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가 있다"라며 마음의 흉을 드러내 보였다.

자신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웃음을 만들고, 성형 고백 등을 강조하다 스스로 '비호감 이미지'를 얻게 됐지만, 네티즌이 '악플'로 신봉선을 코너에 몰아간 방식은 무자비 했을 것이 뻔하다.

'악플'은 폭력이다. 조금 극단적인 언급일 수 있으나 우리는 악플과 루머로 고통을 받다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을 잘 알고 있다. 날카로운 일침이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욕티즌'이 죄책감 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살인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실명확인 | 회원가입
울음
놀람
화남

운영원칙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서현·보라·니콜·효민 '꽃샘추위 잊게하는 미모'
'클라라에겐 이미 한여름'…파격 노출 패션
"후배 걸그룹,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지만…"
성냥 좀 씹는 이성민 '아재파탈 폭발'
'하숙집 딸들'
더보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앤드류 가필드가 행운 빌어줘"
제시카 차스테인 "DC '고담시티 사이렌' 출연 원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툼레이더', 스틸컷 2장
최초 공개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의 심장은
사이보그"
스타 패션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