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볼륨감 노출 다솜 '막내의 과감한 도발'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 씨스타 다솜 '돋보이는 여성미'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이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통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다솜, 확 달라진 볼륨감으로 시선 집중!

가슴라인이 드러난 씨스타 다솜이 당당하게 입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한쪽으로 내려온 긴 생머리가 가슴라인을 살짝 가리며 더욱더 섹시한 느낌을 주고 있다.

▲ 옆모습이 더욱 아찔한 다솜, 막내의 아찔한 도발

레드카펫을 지나는 다솜의 자태에서 더욱 아찔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 다솜 '어느덧 데뷔 7년차 걸그룹의 포스'

2010년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해 어느덧 7년차 걸그룹의 명맥을 이어가는 씨스타 막내 다솜이 본 무대에서 요염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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