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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영하 10도 감격의 전역...트와이스 고마워" [곽경훈의 돌발사진]
16-12-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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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육군 55사단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김재중 '영하 10도 기온이지만 전역에 싱글벙글'

전역을 명 받은 김재중의 표정에는 세상을 다 가진듯한 미소로 위병소를 나오고 있다.


입김 가득 김재중 '영하 10도... 그래도 춥긴 춥다'

전역하는 김재중이 강추위에 연신 입김을 불면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김재중 '500여명의 팬이 있어 든든하네'

이날 약 500명의 국 내외 팬들은 이른 오전 시간부터 김재중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부대 앞을 지켰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전역식에 참석하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거수 경례 김재중 '카리스마 장렬'

이날 김재중은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같은 동기들 때문에 무사히 전역하게 됐다.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힘이 됐다. 다른 친구들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훈련할 때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만기 전역' 김재중 '귀여움은 그대로'

김재중이 깜찍한 포즈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김재중은 군 입대 후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강조하며 “입대 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군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가가 있으니 국민이 있는 것이다. 남아있는 전우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중은 군 생활을 하며 많은 걸그룹들의 무대를 챙겨봤다고 고백하며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많은 걸그룹들을 좋아했다. 큰 힘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 본인도 박유천과 관련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멤버들이 전역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해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재중은 “말년 휴가 나왔을 때 멤버들이 ‘마지막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고 했다”며 웃었다.

김재중은 전역과 새해부터는 바쁘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그는 “내일 팬들하고 인사하는 스케줄이 있다. 앞으로 준비된 공연이나 투어로 찾아뵙지 않을까 싶다. 전역 이후에도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설명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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