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마가 훌렁' 치어리더, 움직일 때마다 아찔해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치마가 훌렁'

▲ 치어리더 '섹시 뒤태'

▲ 치어리더 '미소는 잃지 않아요'

▲ 치어리더 '셀프 나쁜 손'

▲ 치어리더 '미녀들 다 모였네'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