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근육질 男모델과 극강 농염 포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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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걸스데이 소진이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컷에서 소진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램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진은 농염한 눈빛과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소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 실렸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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