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셀프 나쁜손' 치어리더, 아찔하게 터치터치

2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아찔하게 쓸어내리고'

▲ 치어리더 '도발 눈빛'

▲ 치어리더 '끈적한 몸짓'

▲ 치어리더 '안무에 집중'

▲ 치어리더 '골반 튕기기'

[사진 = 안양(경기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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