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남자도 울고갈 탄탄 근육 몸매 '터질 것 같아' [화보]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조여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월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25일 조여정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등 근육 인증샷을 남긴 조여정의 몸매 비결은 문소리, 한가인, 윤승아 등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운동으로도 알려진 탄츠 플레이. 현대 무용이 결합된 운동 방법으로 코어 근육을 잡아주고 몸의 잔 근육을 다듬어 주는데 효과적이다.

조여정은 촬영 중 1년 2개월 동안 탄츠 플레이로 가꿔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무용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는 배우 조여정의 화보와 보디 시크릿 인터뷰는 지난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통권 제 8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그라치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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