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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터뷰①]양방언 “하현우의 ‘정선아리랑’, 밴드사운드로 들려주겠다”
16-10-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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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재일 한국인 2세 양방언은 젊은 시절, 의사 가운을 벗고 피아노 앞에 앉았다. 부모님은 일본에서 차별받지 않는 의사의 길을 권했지만, 아들은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났다. 20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 양방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20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의사를 관뒀을 때 다른 문을 열었던거죠. 감회가 새롭네요. 프로듀서, 솔로활동, 음악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년을 보냈어요.”

오는 11월4일은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일본에서 첫 솔로앨범 ‘The Gate of Dreams’를 발표한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영화 ‘천년학’,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게임 ‘아이온’ 등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신 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베스트음반과 콘서트를 펼친다. 베스트 음반은 2장의 CD에 모두 35곡을 담는다. 뷰티풀 데이즈에는 솔로음반의 베스트를, 컬러풀 데이즈에는 영상작품의 베스트를 수록한다.

그는 가장 유명한 곡 ‘프런티어’를 새로운 버전으로 만든 ‘네오 프런티어’를 비롯해 ‘에코즈’ ‘아이온’ ‘티어즈 오브 블루 드라곤’을 다시 만들었다.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네오 프런티어’는 마치 미래 배경의 SF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지난 2월에 홍대 클럽데이에서 ‘프런티어’를 즉흥적으로 새롭게 연주했어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죠. ‘네오 프런티어’는 그렇게 탄생했어요.”

모든 순간이 축복이고, 기억에 남지만 특히 지난해 파리 유네스코에서 고은 시인과 협업한 공연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다. 고인 시인이 쓴 평화의 시를 작곡해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연주자들과 무대에 올랐다. 소치 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 판타지’를 연주한 것도 잊히지 않았다.

그는 11월 3일~5일 국립극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유토피아’를 개최한다. 3일 ‘국카스텐’의 하현우, 4~5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5년 전 쯤에 국카스텐의 음악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한국에 드디어 이런 음악이 나왔구나 싶더라고요. 직접 만나보니까 음악 취향도 비슷하더군요. 꾸준히 만나면서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죠.”

이번 무대에선 하현우가 부르는 ‘정선 아리라’이 초연된다. 그는 “밴드 사운드 버전의 ‘정선 아리랑’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하현우 씨의 목소리는 특유의 맛이 있어요. 록과 팝을 다 갖고 있죠. 그런 보컬이 많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엄청 착해서 좋아요(웃음).”

[사진 제공 = 앤돌프뮤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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