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치면 子이준후"…이민정♡이병헌, 어릴적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민정이 자신과 이병헌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어릴적… 애기 태어나고 나서 서로 어릴 때 사진을 더 많이 보게된다. 둘의 어릴적 합치면 이준후"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민정은 또랑또랑한 눈에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편 어릴적"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 이병헌의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8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3월 득남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오른쪽)의 어린 시절 사진.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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