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너무 달달해서 빠질 것 같은 ‘꿀눈빛’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너무 달달해서 빠질 것 같은 꿀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몽벨이 28일 박보검과 함께 한 FW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메이킹 필름에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친 눈빛 연기를 보여줬다. 그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숲에서 다운재킷을 입고 달콤한 눈빛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한 광고 스튜디오에서 촬영돼 강풍기로 인공눈을 흩날려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촉촉한 눈빛과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고 연기를 해 나갔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박보검이 착용한 온에어 다운재킷은 강력한 발수기능이 특징이다.

[박보검. 사진 = 몽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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