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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남신 등극" 엑소 레이, 中 첫 주연작 '노구문' 100억뷰 돌파
16-09-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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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 레이의 중국 첫 주연작 ‘노구문(老九门)’이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을 돌파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방영 중인 동방위성TV 드라마 ‘노구문’은 온라인 독점 공개 채널인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27일 누적 조회수 100억(금일 오후 12시 기준 100억 8백만)을 돌파했다.

레이는 지난 5월 강소위성TV에서 방송된 드라마 ‘호선생’(好先生)으로 처음 100억뷰를 기록한데 이어 출연 작품들이 연달아 100억뷰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워,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막강한 파워를 확인시켜주었다.

드라마 ‘노구문’은 중국 동명의 인기 소설을
각색, 1937년도 중국을 배경으로 광산의 신비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레이는 극중 낮에는 경극 배우, 밤에는 도굴꾼으로 활동하는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남주인공 이월홍 역을 맡아 열연, 중국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레이는 엑소 활동은 물론 영화 ‘전임공략2’, 드라마 ‘호선생’, 이번 ‘노구문’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약, ‘노구문’의 원작자이자 드라마 연출가인 남파삼숙(南派三叔, 난파이산슈)으로부터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배우”라는 극찬을 받는 등 연기자로서의 역량도 인정 받고 있다.

또 레이는 스타의 화제성을 보여주는 각종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가 발표하는 ‘아티스트 뉴미디어 지수 차트’와 웨이보 및 시나오락이 함께 만든 ‘시나 스타 차트’의 정상에 올라 레이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시켰다.

한편 레이가 2개 작품 연속 100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것과 더불어 소녀시대 윤아는 중국 진출작 ‘무신조자룡’(武神赵子龙)으로 지난 6월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을 돌파했으며, f(x) 빅토리아도 드라마 ‘환성’(幻城)으로 지난 20일 105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SM 남매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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