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둘째엄마 난 만삭" 가희, 소유진과 친분샷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가희가 소유진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어느덧 둘째 엄마. 난 어느덧 만삭. 세월이 이케 빨라. 너무너무 축하해. 너의 모든 삶을. 백서현이 돌잔치. 백용희는다컸네! 이제 셋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몸을 밀착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결혼, 오는 10월 말 출산 예정이다.

[가희 소유진.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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