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전현무 보다 과감댄스로 아찔 유혹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8일 오후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진행된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K-POP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번행사에는 샤이니,비스트,원더걸스,소년공황국,몬스타X, B.A.P,우주소녀 등이 출연하며, 가수 거미와 탤런트 진구가 준비한 '태양의 후예' 스페셜 무대도 진행되었다.

▲ 정지원 아나운서, 시선잡는 우아한 원숄더 원피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우아한 자태로 시상식에 등장해 관중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지원 '싸이 노래에 흥이 저절로'

사회자로 등장한 정지원 아나운서가 백댄서 뒤에서 리듬에 몸을 맏기며 소심하게 리듬을 타고 있다.

▲ 리듬타는 정지원 아나운서 '끼는 못말려'

원숄더 드레스를 입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싸이의 노래에 맞춰서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정지원, 원더걸스 막내 혜림에게 전수받은 댄스실력?

공동사회자로 나선 원더걸스 혜림에게 전수(?) 받은 댄스를 우아하게 선보이고 있다.

▲ 전현무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질수는 없다'

강렬한 눈빛의 전현무 아나운서가 정지원 아나운서의 거침없는 댄스에 맞서고 있다

▲ '여성 백댄서도 시선뺏긴 정지원 아나운서의 돌발댄스'

싸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던 여성백댄서가 정지원 아나운서의 댄스를 쳐다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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