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포토월"…티아라 큐리, 물오른 미모
2016-08-31 08:18:0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큐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1시간 후딱 쇼핑"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인데 큐리의 예쁜 얼굴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큐리는 "아침만 되면 배가 아플꼬"라며 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탈색한 머리를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린 채 커다란 눈을 빛내고 있는 큐리다.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예뻐요", "아이 러브 유" 등의 반응.
[사진 = 큐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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