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권율 '#달빛궁궐, #꿀잼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9일 서울 오후 서울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달빛궁궐' 창덕궁 달빛아래 시사회에 김현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야외 인사말을 통해 "창덕궁에서 최초로 시사회를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영광이다"라며 "오늘 영화 재밌게 보시고 좋은 입소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율 역시 "야외시사를 한다고 했을때 굉장히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영화보기에 환상적인 날씨인 것 같다"며 "영화 재밌게 보셨으면 입소문 많이 내달라. 인스타그램에 #달빛궁궐 #꿀잼 남겨달라"고 말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13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이하늬와 권율이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응원을 부탁했다.

29일 서울 오후 서울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달빛궁궐' 창덕궁 달빛아래 시사회에 김현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창덕궁에서 최초로 시사회를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영광이다"라며 "오늘 영화 재밌게 보시고 좋은 입소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율 역시 "야외시사를 한다고 했을때 굉장히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영화보기에 환상적인 날씨인 것 같다"며 "재밌게 보셨으면 입소문 많이 내달라. 인스타그램에 #달빛궁궐 #꿀잼 남겨달라"고 말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13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된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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