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트라이앵글존’ 집중 관리하는 프라임 엑스퍼트 출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트라이앵글 존을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라인 프라임 엑스퍼트를 출시한다.

A.H.C는 오는 30일 눈가와 입가, 턱라인으로 연결되는 트라이앵글 존의 탄력을 높여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을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스킨, 로션, 크림에 대한 개별 임상효과를 인정받아 각각의 제품에서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핵심성분인 3D 솔루션 펩타이드는 바이탈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브이 펩타이드,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됐다. 각각 노화방지, 미백케어, 콜라겐 생성에 효과적이다.

또한 로즈마리, 홍삼, 황금, 송이버섯 등으로 구성된 8가지 식물추출물이 결합돼 미백관리 및 탄력케어에 도움을 준다. 계피, 연꽃, 제라늄등 5가지 식물추출물이 피부 탄력에, 히아루로닉애씨드가 초저분자화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브랜드 독자적인 UHP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균일한 형태로 펼쳐준다. 토너와 로션, 크림, 나이트 크림, 세럼으로 구성됐다.

[김혜수.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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