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아들 아셀 백일사진 공개 "건강하게 자라줘 고마워♥"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동호가 아들 아셀의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아들 #신아셀 아셀이가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 동안 아프지않고 많이웃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더많이웃고 건강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들 아셀의 백일 사진이 담겨 있다. 아버지 동호를 쏙 빼닮은 아셀은 앙증맞은 표정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했으며 지난해 11월 1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동호와 아들 신아셀, 신아셀 백일 사진(위). 사진 = 동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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