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통통 볼살이 그리워' 유이, 더 날카로워진 V라인

유이가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2016 F/W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 '분위기 여신'

▲ '볼살이 하나도 없어'

▲ '옆모습도 완벽'

▲ '사랑하니 예뻐지네'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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