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손연재, 금메달리스트 뒤에서도 의젓한 표정 '체조요정 다 컸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본단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치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연재 '아쉬움 없어요'

▲손연재 '자랑스러운 4위'

▲손연재, '사격의 신 진종오와 인사'

▲손연재 '꽃목걸이 목에 걸고'

▲진종오-장혜진 '금메달 비교 중?'

▲대한민국 선수단 '올림픽 톱 10 달성'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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