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 '판타스틱'"…박시연·김현주, 여고생 변신
2016-08-22 17:33:07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시연과 김현주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새 드라마 '판타스틱'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출연배우 김현주, 김재화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이들은 여고생으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교복을 입고 깜찍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판타스틱'은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와 톱스타 류해성(주상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달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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