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여자친구, 더블 트리플크라운 걸그룹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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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더블 트리플크라운의 위용을 떨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에 이어 '너 그리고 나'로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파워 청순에 걸맞는 무대를 선보이며 여유있는 미소로 브라운관을 채웠다. 여자친구는 앞서,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로 '엠카운트다운'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이를 기념해 이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나인뮤지스A, DJ 조이, 몬스타엑스, 스누퍼, 스텔라, 승연, 아스트로, 아이오아이 유닛, 업텐션, NCT 127, 여자친구, 인엑스, 제이민, 준케이, 투포케이, 플래쉬, 현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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