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기보배 '북한 선수와 가깝고도 먼사이'

[마이데일리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양궁대표팀 기보배가 31일 오전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리우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24개 종목 선수 204명, 임원 129명 등 총 333명 규모다. 리우 올림픽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이 목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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