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정자매"…크리스탈·제시카, 강아지 변신 깜찍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제시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ng Puppies in NYC"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며 장난치는 모습으로, 강아지처럼 보이는 어플 효과에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돈독한 우애가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사랑해요 정자매" 등의 반응.

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중국드라마 '졸업시즌' 촬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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