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이 더위에 벨벳이라니' 치어리더, 산타복이 너무해

LG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두산 경기에서 산타 복장으로 응원을 펼쳤다.

▲ '저는 덥지만 여러분은 시원하시죠?'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눈 뿌려 드릴게요'

▲ '미리 느끼는 함박눈'

▲ '초미니 산타복'

▲ '시원스런 미소에 더위가 싹'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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