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그려도 여신"…한예슬, 여유로운 휴가 인증샷
2016-07-24 09:05:3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내리쬐는 햇살을 맞으며 찍은 사진으로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지 한쪽 눈을 찡긋한 표정이다. 끈소매 상의를 입고 우아한 어깨라인을 드러낸 한예슬로 미모가 여전히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최고 미인" 등의 반응.
한예슬은 올초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을 마무리한 이후 휴식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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