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깜짝이야"…이시영, 얼굴 부상? 알고보니 영화 촬영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입술은 찢어진 모습의 사진을 올려 팬들이 깜짝 놀랐다. 하지만 영화 분장. 이시영은 "분장이에욧. 밤새고 다치는 만큼 좋은 영화가 나오길 오뉴월 #화이팅 #7.8월에액션영화라니"라고 적었다.

이시영은 동생을 위해 복수에 나선다는 설정의 새 영화 '오뉴월'에서 액션 열연한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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