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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할리우드]마블 ‘엑스맨’ 코믹북 중단, 영화 못만들기 때문
16-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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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이 ‘엑스맨’ 코믹북을 중단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코믹 전문 웹플랫폼 너디스트의 카일 힐과 댄 케이시는 마블이 ‘데쓰 오브 X(Death of X)’를 끝으로 더 이상 엑스맨 코믹북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가들에게도 더 이상 새로운 엑스맨 캐릭터를 창조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면 자동적으로 영화 캐릭터 판권이 20세기폭스에게 귀속된다.


마블이 ‘엑스맨’ 코믹북을 포기하는 이유는 영화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마블은 과거 재정이 어려웠을 때, ‘엑스맨’ ‘판타스틱4’ 캐릭터 판권을 20세기폭스에 팔았다. 마블은 ‘엑스맨’ ‘판타스틱4’ 영화를 만들 수 없다.

마블은 엑스맨 코믹북에서 인휴먼즈를 빼냈다. 다른 엑스맨 캐릭터와 달리, 마블은 인휴먼즈 영화 판권을 확보했다. 원래는 마블 페이즈3의 마지막 작품으로 예고했지만, 현재는 페이즈4로 연기된 상태다.


[사진 제공 = 마블, 너디스트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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