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EXID, 이젠 정주행의 아이콘으로 'L.I.E' 첫무대 [MD동영상]

'컴백' EXID, 이젠 정주행의 아이콘으로 'L.I.E(엘라이)' 첫무대 [MD동영상] 걸그룹 EXID가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L.I.E'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ID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는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엘라이'(L.I.E)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한 노래 '데려다줄래'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EXID가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L.I.E'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ID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는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엘라이'(L.I.E)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한 노래 '데려다줄래'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EXID.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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