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울고 싶어라'…경찰출두 유상무, 촉촉해진 눈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유상무(36)가 3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강남경찰서로 출두했다.
▲유상무 '경찰서 출두'
▲유상무 '부쩍 초췌해진 얼굴'
▲유상무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유상무
▲유상무 '어두운 표정'
▲'고개 숙이고 또 숙이고'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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