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완전체"…강민경·이해리, 다비치 근황
2016-05-31 06:40: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aco"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한 한 카페에 앉아 포즈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검정색 의상으로 스타일을 맞췄다. 강민경은 귀여운 모양의 페도라를 쓴 채 혀를 살짝 내민 깜찍한 표정이고, 이해리는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채 시크한 표정이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다비치 완전체" 등의 반응.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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