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다"…유승준 근황, 고급차 타고 '엄지척'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날씨가 좋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고급 차 안에서 유승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입을 크게 벌린 사진도 눈길을 끈다.

유승준은 재외동포에 발급되는 F-4 비자 신청 거부에 불복, 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행정 소송 중이다.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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