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소속사와 10개월만에 전속계약 해지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FA 시장에 나왔다.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26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강예빈과의 전속계약이 지난 4월 끝났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지난해 6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결별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강예빈 담당 이사도 함께 나갔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YTN 사이언스 '드론킹'을 진행했다.

[강예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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