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보검과 고준희, 전(前)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제이에스티나와 아티스트 박진우의 협업 컬렉션 스윗툰을 통해 서머 스타일링을 추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25일 철학과 위트를 담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박진우와 협업한 스윗툰을 내놨다.

스윗툰은 영어 스윗(Sweet)과 카툰(Cartoon)을 결합한 단어로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릭터인 요쿠요쿠와 통통 튀는 컬러 매치로 팝 아트 감성이 녹아 든 라인이다.

이를 기념해 주얼리 뮤즈인 박보검과 김연아, 핸드백 뮤즈인 고준희가 경쾌한 서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세 사람은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스윗툰의 포인트를 돋보이게 했다.

[박보검, 김연아, 고준희(위에서 아래로). 사진 = 제이에스티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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