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시구 온 SK 김광현 동생 김나현, '연예인인 줄 알았어'

SK 김광현 여동생 김나현씨가 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김광현 동생 김나현, '연예인급 기럭지'

▲ 김나현, '오빠보다 잘 던질 거야!'

▲ 김광현·김나현, '다정한 남매'

▲ 김광현, '동생 챙기는 다정男'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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