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측, "솔로 작업 막바지 단계…곧 컴백 기대해 달라"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 데뷔가 곧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곧 컴백하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소녀시대에서 태연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낙점됐다. 데뷔시기는 5월이 될 전망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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