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 정도였어?" 신소율, 다이어트 욕구 부르는 개미허리 [화보]

시간2016-04-22 14:24:30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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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신소율이 건강미를 뽐냈다.

신소율은 22일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소율은 화이트 톱과 블루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한 복장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생기 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든 것은 물론, 센스 있는 포즈로 촬영을 순조롭게 이어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소율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가족액터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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