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훈훈했다"…박유천·박유환, 즐거운 티타임 포착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박유천과 배우 박유환 형제가 지인들과 즐거운 티타임을 가졌다.

박유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 박유천과 친구들이 함께 티타임을 갖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유천-박유환 형제는 특유의 밀가루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박유천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사진 = 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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