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김희철X휘인, 4월 듀엣곡 발표…방송 활동 계획無"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마마무 휘인이 듀엣곡을 발표한다.

김희철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김희철과 휘인이 오는 4월 중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의 방송 활동은 아직 계획돼 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사진을 게제, 신곡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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