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측, "4월 목표 데뷔…자작곡 꽉 채운 정규앨범"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4월 목표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곽진언 소속사 뮤직팜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곽진언이 4월 말을 목표로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전곡 자작곡으로 꽉 채운 정규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진언은 지난 2014년 '슈퍼스타K6'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가수 김동률, 이적 등이 소속된 뮤직팜에 둥지를 틀고 데뷔를 준비해 왔다.

[가수 곽진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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