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측, "3월 목표로 컴백 준비 구슬땀"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에릭남이 가수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9일 에릭남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에릭남이 가수로 컴백을 위해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3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에릭남은 최근 가수 로이킴, 홍대광, 박보람 등이 소속된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컴백은 CJ E&M 이적 후 첫 앨범 발매다.

에릭남은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등 MC를 비롯해 해외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가수 에릭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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