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세뱃돈은 사랑으로 주세요" 깜찍 설 인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의 삼촌, 이모들에게 세배를 했다.

7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한국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은 사랑으로 주세요"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추사랑은 귀엽게 세배를 하며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쳤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사랑. 사진출처 = 추사랑 페이스북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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